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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의료진 대상 ‘코센틱스 CORE 심포지엄’ 성료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지난 4일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관절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코센틱스 CORE 심포지엄(Cosentyx CORE Symposium)’을 온라인으로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좌장을 맡은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영일 교수의 ‘2020년 척추관절염에 대한 개요-세쿠키누맙의 주요 업데이트를 중심으로(Overview of SpA 2020 – Important updates)’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성재 교수의 ‘세쿠키누맙 300mg의 역할과 더 나은 환자 예후(Higher patient outcome and role of secukinumab 300mg)’가 발표되었다.서영일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 류마티스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에 대한 미국류마티스학회(ACR) 권고사항을 시작으로, 올해 발표된 세쿠키누맙의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관절염에서의 최신 데이터들을 공유했다.서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66% 가량이 말초 관절 관련 증상을 경험하는데 이 경우 치료가 까다롭다고 설명하며, 말초 관절 침범 유무와 관계 없이 증상을 개선한 코센틱스의 MEASURE 1~4 데이터 분석 결과의 의의를 짚었다.또한, 독일에서 진행된 리얼월드 연구인 AQUILA를 토대로 코센틱스가 환자의 흡연 여부와 관계 없이 효과적이고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 치료제라며, “말초 관절 침범이 나타난 환자, 흡연 중인 환자 등 다양한 강직성 척추염 환자군에서 코센틱스가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건선관절염에서는 아달리무맙과의 H2H(Head-to-Head) 연구인 EXCEED에서 1차 평가변수인 ACR20을 기준으로 한 우월성 평가에서 근소한 차이로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주요 2차 평가 변수인 PASI 90 도달율은 더 높게 나타나 아달리무맙 대비 더 높은 건선 피부증상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이어, 최성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질병의 부담에 대해 설명하며, 코센틱스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일반인 대비 사망률이 높고, 신체적•사회적 기능이 감소해 환자의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질병활성도가 구조적 손상 및 신체적 기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소개했다.특히 “코센틱스 150mg은 MEASURE 1 연구를 통해 4년간 척추 및 천장관절의 염증을 줄이고 방사선학적 구조적 손상의 지연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허가 받은 300mg은 MEASURE 3에서 TNF 저해제 사용 경험과 관계없이 약 30%의 환자에서 3년간 부분적 관해를 달성하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 교수는 RCT 연구에서의 결과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실제 환자 케이스에서도 첫 생물학적제제를 투여했을 때 CRP가 21mg/L에서 코센틱스 150mg을 거쳐 300mg 투여 후 8mg/L까지 떨어졌으며, BASDAI도 2.5점으로 감소해 관해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서창희 교수는 심포지엄을 마무리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올 한해 척추관절염 치료에 핵심적인 치료제로서의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루킨-17 억제제의 최신 지견을 총망라할 수 있었다. 코센틱스의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강직성 척추염 및 건선관절염 환자의 더 나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미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