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840명…누적 사망자 1,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 연속 9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809명, 해외유입 사례가 31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84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만5,50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2,43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7,94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3명으로 총 4만6,995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는 1만7,7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0명을 넘어선 1,02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 263명, 경기 269명, 인천 35명으로 수도권의 총 신규 확진자수는 567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와 충북이 각각 21명, 강원 16명 등의 순이다.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은 대구가 327.44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211.66명, 경기 120.35명, 인천 108.69명, 경북 96.11명, 강원 89.06명, 광주 86.77명, 충북 82.78명, 충남 82.40명, 제주 68.7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주영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