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51명…500명대 아래 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으로 비슷한 반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 수가 45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2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 수는 1만3,82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2,04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3명으로 총 5만2,552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5,4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5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으로 총 297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광주 24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충남과 대구, 강원이 각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을 기록했다. 세종시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주영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