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04명…서울 전일대비 40명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명대로 소폭 증가했다. 서울에서만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373명, 해외유입 사례가 31명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40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3,51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20일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8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9,94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747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2명으로 총 6만180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2,0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0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서울 135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으로 총 27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와 광주가 11명, 강원과 전남이 9명, 경북과 충남이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충북과 전북이 2명, 대전이 1명으로 총 9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주영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