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백신 접종 31만6,865명 완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휴일 영향으로 사흘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자는 31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335명, 해외유입 사례 11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346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2,8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8,6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19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3,87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4명으로 총 8만3,474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70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8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42명, 치명률은 1.77%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이 서울 97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으로 총 240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충북 20명, 광주와 충남이 각각 14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대구와 전남이 각각 6명, 전북 4명, 울산과 제주가 각각 3명, 경북 2명, 세종 1명으로 총 9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과 경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8일 0시 기준 신규로 2,047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31만6,86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3,915건으로, 이중 3,86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
33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경련 등 5건의 중증 의심 사례, 1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주영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