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500명 육박…백신 4만여명 접종 완료
12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488명 발생해 500명대에 육박했다. 사망자도 10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662명을 기록했다. 백신은 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1차 접종을 끝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7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88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4,68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67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8,38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06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8명으로 총 8만5,743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2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2명, 치명률은 1.76%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38명, 경기 157명, 인천 29명 등 총 3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6명, 충북 27명, 부산 14명, 강원 12명, 경북 9명, 대구‧울산‧전북‧전남에서 각각 4명, 충남 3명, 광주‧세종‧제주에서 각각 2명 순으로 발생해 총 1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백신은 4만여명이 추가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일 0시 기준 신규로 4만2,527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54만6,2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2만6,414명이, 화이자 백신은 1만9,863명이 각각 접종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7,648건으로 확인됐다. 이중 7,56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61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경련 등 5건의 중증 의심 사례, 1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주영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