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82명…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2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 수가 주말 휴일 영향으로 4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1,000여명이 완료한 가운데, 이상반응을 보인 28건이 새로 접수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건으로 확인돼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0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382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6,0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8,53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16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3,70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6명으로 총 8만7,754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6,58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75명, 치명률은 1.74%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112명, 경기 161명, 인천 18명 등 총 29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31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5명, 부산‧대구‧전북각각 4명, 경북‧제주 각각 3명, 대전‧세종 각각 2명, 광주‧울산 각각 1명으로 총 79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5일 0시 기준 신규로 1,074명이 추가 접종받아 58만8,958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6만2,816명이, 화이자 백신은 2만6,142명이 접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규로 신고된 사례는 28건이다. 이중 2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으며, 2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주영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