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15명…백신 이상반응 의심신고 17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엿새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지난주부터 2주간 전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확진세는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백신접종 이상반응은 신규로 1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15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9,07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3,25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7,71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96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3명으로 총 9만611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6,7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7명, 치명률은 1.71%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없으며, 67만6,60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84.6%라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1만9,100명, 화이자 백신은 5만7,507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9,703건으로 이중 신규 신고 사례는 17건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는 9,59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2일 신고된 접수 사례 17건 역시 모두 여기에 해당됐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8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6건, 사망 신고사례는 16건이 보고됐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주영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