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수도권에서만 300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수도권에서만 300명이 넘으면서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갔다. 백신 1차 접종 완료는 70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28명, 총 누적 확진자는 9만9,84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1,77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1,99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1명으로 총 9만1,560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6,5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07명, 치명률은 1.71%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21명으로 총 30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27명, 강원 18명, 대구 17명, 부산 16명, 경북 12명, 충북 6명, 전북 4명, 광주‧대전 각각 2명, 울산 1명으로 총 10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세종,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4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2만151명으로, 총 70만3,612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57.7%라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4만3,724명, 화이자 백신은 5만9,8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24일 0시 기준 총 9,932건(신규 128건)이다. 이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잇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는 9,819건(신규 12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90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7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주영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