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673명…수도권 442명‧비수도권 210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137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673명, 총 누적 확진자는 11만2,789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2,20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8,65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86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9명으로 총 10만3,062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9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0명, 치명률은 1.59%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15명, 경기 216명, 인천 11명으로 총 442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경남 각각 44명, 울산 24명, 경북 23명, 전북 15명, 충남12명, 광주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대전‧전남 각각 6명, 대구 4명, 세종‧제주 각각 3명 순으로 총 2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1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2,660명으로 총 137만9,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만5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7만1,984명, 화이자 백신은 40만7,669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013건(신규 86건)으로, 이 중 98.3%인 1만1,801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19건(신규 3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9건(신규 1건), 사망 사례 52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