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644명…주말효과로 잠시 ‘주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주말효과로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3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644명, 총 누적 확진자는 11만8,88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1,86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4,261건(확진자 8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892건(확진자 14며)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8,02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4명으로 총 10만8,475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59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3명, 치명률은 1.52%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총 3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4명, 부산‧울산 각각 43명, 경북 23명, 충북 15명, 대구 13명, 강원‧전남 각각 9명, 광주 8명, 전북 7명, 대전‧충남 각각 6명, 제주 3명 순으로 총 229명이 신규 확진됐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4,344명으로 총 226만63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5,769명으로 총 10만4,53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31만1,996명이, 화이자 백신은 94만8,643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5일 기준 총 1만3,529건(신규 197건)으로, 이 중 98.2%인 1만3,285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43건(신규 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43건(신규 0건), 사망 사례는 58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