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680명…수도권 423명 확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90명 가까이 줄어 700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680명, 총 누적 확진자는 12만1,3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475건(확진자 9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75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만787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5명, 치명률은 1.50%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인천 22명 등 총 42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광주 8명, 대전 4명, 제주 1명 순으로 총 2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과 전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9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2만729명으로 총 280만8,79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435명으로 총 16만8,72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53만4,399명, 화이자 백신은 127만4,395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5,000건(신규 433건)으로, 이 중 98.1%인 1만4,712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62건(신규 5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53건(신규 4건), 사망 사례 73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