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88명…백신 1차 접종 339만명 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500명 아래로 내려갔다.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는 339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5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488명, 총 누적 확진자는 12만3,72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7,09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082건(확진자 6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917건(확진자 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3,09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1명으로 총 11만3,356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5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4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34명, 치명률은 1.48%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23명, 경기 129명, 인천 14명 등 총 266명이 신규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4명, 경북 31명, 전남 24명, 울산 21명, 부산 16명, 전북 12명, 대구‧충남 각각 10명, 강원‧충북 각각 9명, 광주‧대전 각각 5명, 세종 3명 순으로 총 19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561명으로 총 339만6,86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01명으로 총 23만6,48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82만9,737명, 화이자 백신은 156만7,127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6,627건(신규 121건)으로, 이 중 98.1%인 1만6,308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74건(신규 0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63건(신규 0건), 사망 사례 82건(신규 3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