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715명…백신 1차 접종자 370만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각각 2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 수도 13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37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715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9,63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6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523건(확진자 15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94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33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만9,906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 치명률은 1.46%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인천 17명 등 총 4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충북‧전북 각각 10명, 제주 9명, 대구 5명, 세종 2명 순으로 총 226명이 신규 확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4,408명으로 총 371만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2,890명으로 총 74만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만6,649명, 화이자 백신은 167만4,374명이 접종했다.
이주영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