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619명…백신 2차 접종 94만명 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619명, 총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69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2,498건(확진자 6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659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2,84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9명으로 총 12만2,163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증중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3명, 치명률 1.44%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인천 12명 등 총 352명이 신규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각각 27명, 충북 22명, 대구 19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제주 15명, 충남 14명, 부산 12명, 전북 9명, 대전 2명 순으로 총 2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7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5명으로 총 373먼3,8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986명으로 총 94만34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만2,199건(신규 77건)이다. 이 중 95.8%인 2만1,275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확인됐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96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605건(신규 3건), 사망 사례 123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