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485명…휴일 영향 서울 100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휴일 영향으로 다소 주춤해 4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연일 200명대를 기록하던 서울에서 1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4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485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4,63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2,60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543건(확진자 6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286건(확진자 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8,429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9명으로 총 13만4,861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7,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74명, 치명률 1.36%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49명, 경기 146명, 인천 15명 등 총 310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27명, 대구 26명, 대전 20명, 제주 13명, 울산‧충북 각각 10명, 부산‧충남 각각 9명, 경북 8명, 광주 4명, 전북‧전남 각각 3명, 강원 2명 순으로 총 14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7일 0시 기준 전일 하루 2,958명이 예방접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2,958명으로 총 759만8,78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0명으로 총 227만9,68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만4,447건(신규 1,015건)으로, 이 중 94.8%인 3만2,658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57건(신규 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324건(신규 32건), 사망 사례 208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