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300명 넘었다…수도권 963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 수가 9일 0시 기준 1,300명을 넘었다. 수도권에서만 1,000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오전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 4단계 기준 적용 여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36명, 해외유입 사례는 80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316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5,344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1,4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22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1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5,475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75명으로 총 15만2,498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1만81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8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6명, 치명률은 1.23%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495명, 경기 396명, 인천 72명 등 총 9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3명, 충남 51명, 제주 30명, 대전 28명, 강원 23명, 경남 17명, 대구‧울산 16명, 충북 13명, 경북 9명, 전북 8명, 전남 5명, 광주 3명, 세종 1명 순으로 총 2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9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만7,215명으로 총 1,51만4,01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7만4,992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65만4,83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