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일요일 최다’ 1,252명…수도권 800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최다 기록인 1,200명대를 기록했다. 연일 1,000명을 넘어서던 수도권은 800명대로 다소 주춤했지만, 비수도권 비율이 30%대를 유지하면서 전국 확산세는 계속되는 모양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8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252명, 총 누적 확진자는 17만9,203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6,4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938건(확진자 26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98건(확진자 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8,789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77명으로총 15만9,630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1만7,51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8명, 치명률은 1.15%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413명, 경기 336명, 인천 62명 등 총 8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83명, 경남 69명, 부산 63명, 충남 33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17명, 전남 16명, 울산 13명, 광주 12명, 제주 11명, 전북 10명, 세종 8명, 충북 4명 순으로 총 39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9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2,358명으로 총 1,613만3,08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46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56만5,47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0만6,191건(신규 686건)으로, 이 중 94.9%인 10만822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64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490건(신규 21건), 사망 사례 415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