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하루 새 다시 1,800명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67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805명, 총 누적 확진자는 22만8,657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6,7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6,32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45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8,49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358명으로 총 19만9,582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6,8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78명, 치명률은 0.95%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507명, 경기 509명, 인천 91명 등 총 1,1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3명, 경남 104명, 충남 70명, 대구 61명, 제주 45명, 강원 40명, 경북 35명, 대전‧충북‧전남 32명, 울산 3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세종 6명 순으로 총 6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8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71만8,883명으로 총 2,378만51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9만3,672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1,049만1,86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4만5,013건(신규 4,158건)으로, 이 중 95.4%인 13만8,36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656건(신규 2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5,525건(신규 113건), 사망 사례 466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