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571명…휴일 영향 끝나자 498명 늘어
1,000명대로 감소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효과가 끝나자마자 1,5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6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571명, 총 누적 확진자는 34만6,088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89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40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33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만8,93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75명으로 총 31만6,607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2만6,7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7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698명, 치명률은 0.7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 등 총 1,19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75명, 충북 67명, 충남 42명, 부산‧대구 35명, 경남 32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북‧전남 9명, 울산 6명, 세종‧제주 3명 순으로 총 36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0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만6,777명으로 총 4,051만3,09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4만3,34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426만5,08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2만9,363건(신규 6,345건)으로, 이 중 96.3%인 31만7,142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로 나타났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338건(신규 13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84건(신규 150건), 사망 사례 799건(신규 1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