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1,686명…휴일 영향 다시 2천명 아래
1일 ‘위드코로나’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영향으로 다시 2,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1,686명, 총 누적 확진자는 36만6,38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등 총 1,3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충남 46명, 전북‧경북 26명, 충북 21명, 전남 17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대전 9명, 광주 4명, 세종‧제주 2명 순으로 총 34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일 0시 기준 2,736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총 4,113만8,79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만354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868만1,20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5만4,329건으로, 이 중 96.4%인 34만1,50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402건(신규 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588건(신규 23건), 사망 사례는 836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