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3,200명 육박…위중증 환자 500명 넘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으면서 지난 9월 이후 두 번째로 높게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500명을 넘어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63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4,187명, 총 누적 확진자는 40만2,775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2명,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58명, 치명률은 0.78%이다.
지역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432명, 경기 956명, 인천 157명 등 총 2,5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3명, 충남 70명, 경남 66명, 대구 54명, 강원 53명, 전북 50명, 대전 46명, 전남 36명, 광주 33명, 충북 28명, 경북 26명, 제주 23명, 세종 16명, 울산 14명 순으로 총 6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7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만3,249명으로 총 4,206만2,74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6,728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4,024만3,21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7만7,303건(신규 2,847건)으로, 이 중 96.4%인 36만3,747건이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91건(신규 1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1,158건(신규 102건), 사망 사례 907건(신규 12건)이 신고됐다.
이주영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