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코로나19 신규확진 9만명 넘었다…수도권 5만명 돌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규모인 9만명을 넘어섰다. 수도권에서만 5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16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02명, 치명률은 0.46%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281명, 해외유입 사례는 162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9만443명, 총 누적 확진자는 155만2,85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만8,879명, 경기 2만7,963명, 인천 5,822명 등 총 5만2,66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483명, 경남 4,450명, 대구 4,190명, 충남 3,003명, 경북 2,869명, 대전 2,590명, 전북 2,562명, 광주 2,298명, 충북 2,203명, 전남 1,930명, 강원 1,784명, 울산 1,759명, 제주 924명, 세종 696명 순으로 총 3만7,74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 날 기준 신규 1차접종자 9,603명, 2차접종자 1만520명, 3차접종자 13만7,278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 수는 4,475만7,215명, 2차접종자 수는 4,424만9,882명, 3차접종자 수는 2,976만9,192명이라고 전했다.
이주영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