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규확진 하룻새 20만명 폭증한 62만여명…사망자 429명 ‘역대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7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1,481명, 치명률은 0.14%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만1,266명, 해외유입 사례는 62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62만1,328명, 총 누적 확진자는 825만59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2만8,375명, 경기 18만1,994명, 인천 3만2,965명 등 총 34만3,3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만4,539명, 부산 4만2,435명, 대구 2만4,468명, 충남 2만2,989명, 경북 1만9,167명, 전남 1만8,958명, 전북 1만8,611명, 충북 1만7,780명, 광주 1만6,948명, 강원 1만5,449명, 울산 1만4,768명, 대전 1만2,481명, 세종 5,234명, 제주 4,144명 순으로 총 27만7,97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항 고위험군은 18.3%인 11만3,769명이며, 18세 이하는 24.3%인 15만807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만2,410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5.6%, 준-중증병상 72.3%, 중등증병상 48.1%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0.8%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지난해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현재까지 그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17일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92만5,75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51만3,806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986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8,465개소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39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62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8,574개소로, 전국에 9,036개소가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209명, 2차접종자 2,424명, 3차접종자 3만1,40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 수는 4,491만7,475명, 2차접종자 수는 4,444만6,716명, 3차접종자 수는 3,221만7,533명이라고 전했다.
이주영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