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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맘코리아, ‘국제 아토피 걷기 대회’ 개최
아토맘코리아(대표 권태완)는 아토피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는 "굿바이, 아토피! 웰컴 그린시티”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2 국제 아토피 걷기대회’를 대한아토피협회와 공동으로 성공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아토맘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빅데이터 기반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 아토맘’(ATOMOM)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협력사로서, 공공데이터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1년)을 수상한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벤처기업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예방 캠페인과 친환경 어린이집 운영, 생활환경지도사 및 미세먼지 지도사 육성, 취약계층 아토피 환우 지원사업 등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토피 환우들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토피 환우 가족들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한 행사로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점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 외국인도 같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아토피 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또한 열린무대행사, 걷기대회, QR체크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권태완 아토맘코리아 대표는 “아토맘코리아는 개인의 아토피 호전도를 분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코칭하는 아토맘 앱을 통해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만성재발성 피부염 아토피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대표 습관은 걷기 운동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토피 환우와 가족분들을 초대했으며, 행사 전 사전접수 받아 약 20만원 상당의 아토피 관리 개선용품(보습제 및 세제)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아토맘코리아 측에 따르면 “아토피 소아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처리 전문 기업으로 개인화 데이터베이스(DB) 기반 아래 케어를 돕는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추천 플랫폼 '아토맘' 앱(APP)을 5월 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토맘 앱을 통해 개인 건강기록을 기반으로 아토피 호전도 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A.I 1:1 코칭서비스, 딥러닝 비대면 아토피 진단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토맘은 AI기반 자가진단 솔루션과 환아 맞춤형 케어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아토피 어린이의 일상생활 속 질환관리를 돕는 국내 유일 플랫폼이다. 현재 국내 12세 미만 소아 아토피 환자는 약160만명, 청소년 약 80만명, 성인 160만명으로 추정되며, 시장 규모는 8조 7천억원에 이를 정도이다.
이종운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