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쾌유 기원 힐링콘서트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30일 오후 3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쾌유기원 위로(We路)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아티스트들이 무더위에 지친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주회에서는 서주희 바이올리니스트의 독주회로 서주연 피아니스트와 함께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다양한 명곡을 연주한다.서주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 음대에서 연주자 학사 과정을 최연소로 입학했으며 동 대학 학사, 석사, 최고 연주자 및 전문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고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독일 로스톡 국립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탈리아 고리치아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다수의 국제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초청 협연 및 독주를 펼쳤다.또한 서주연 피아니스트는 서울예고에 실기 수석 입학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 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삼익, 음협, 서울예고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을 연주하고, 여러 대학 및 기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서주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음악을 통한 심적 치유가 필요한 곳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고, 기부 연주를 통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노규철 병원장은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을 치유해 주는 연주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주회가 많은 분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유진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