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도 라니티딘 의약품 자진회수...9社로 확대
일본도 항궤양제 ‘라니티딘’ 자주회수에 들어갔다. 10월 3일밤까지 9개사로 확대됐다.
이미 자진회수에 들어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제네릭을 발매하는 이치이코에 추가하여 3일 자주회사를 시작한 곳은 다케다테바, 니프로, 토와약품, 츠루하라제약, 밀란제약, 고바야시화공, 사와이제약 등 7개사.
일본 후생노동성은 9월 17일 해외에서 라니티딘염산염의 원약 및 제제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 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됨에 따라 사무연락 ‘라니티딘염산염 등의 발암성 물질 분석에 대해서(의뢰)’를 발표했고, 각사는 조사를 진행해 왔다.
3일 자진회수에 들어간 7사 중에는 사와이를 제외하고 모두 라니티딘 제네릭 의약품으로, 그 원약에서 관리수준을 상회하는 NDMA가 검출됐다.
사와이 제품의 원약에서는 3일까지 NDMA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일본 당국의 지시 하에 자진회수에 들어갔다.
오리지널 잔탁을 제조판매하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9월 26일부터, 제네릭을 발매하는 이치이코는 10월 2일부터 자진회수를 시작했다. 두 회사 제품의 원약에서는 NDMA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예방적 조치로서 회수를 시작했다.
최선례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