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中 AI 경쟁력 100대 기업 선정…의료분야 9곳
화웨이, 텐센트, 샤오미 등 중국 주요 기업이 자국내 AI 경쟁력 지재권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후룬은 최근 중국 인공지능 500개 주요기업의 종합강도, 혁신능력, 기술성숙도를 비교평가해 '2019 중국 인공지능 기업 지식재산권 경쟁력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상위 10위 기업은 화웨이(华为, 100점), 텐센트(腾讯, 99.7점), 바이두AI(百度AI, 94.5점), 샤오미(小米, 90.8점), 알리바바(阿里巴巴, 88.8점), 하이크비전(海康威视, 85.3점), iFLYTEK(科大讯飞, 81.4점), SOGOU(搜狗, 81.1점), 스테이트그리드(国家电网, 79.7점), 하오웨이라이(好未来, 79.3점)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베이징 55개, 선전 14개, 상하이 13개, 항저우 4개, 기타 14개였다.
산업별로는 컴퓨터시각 16개, 인공지능 13개, 언어인식 및 자연언어처리 11개, AI+의료 9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7개, 업계솔루션 7개, AI 집적회로 7개 순이었다.
글로벌 인공지능 관련 특허건수 상위 3위 국가는 중국, 미국, 일본이다.
특히 중국은 컴퓨터시각(8,757건), 자연언어처리(4,355건), 기기학습(13,941건) 분야에서 글로벌 특허건수 1위를 차지했다.
이승덕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