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의약품 시장 2년만에 플러스 성장
지난해 일본의 전문의약품시장이 전년대비 2.9% 증가했다고 IQVIA가 발표했다.
IQVIA에 따르면 2020년3월기(2019년4월~2020년3월)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은 10조6,294억1,800만엔으로 전년대비 2.9% 성장했다.
소비세 인상에 따른 약가개정이 있었지만, 신형 항암제 등의 판매 확대가 시장을 견인하여, 지난해 일본 전문의약품시장은 5년 연속 10조엔을 넘고 있고, 2년만의 플러스 성장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 것으로 IQVIA는 분석했다.
특히 매출이 가장 높았던 품목은 MSD의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 ‘키트루다’. ‘키트루다’는 전년대비 55.2% 증가한 1,358억700만엔을 기록했다. 2위는 쥬가이의 항암제 ‘아바스틴’(1,178억3,300만엔, 0.4% 감소), 3위는 화이자의 동통치료약 ‘리리카’(1,007억7,200만엔, 보합), 4위는 오노약품의 면역항암제 ‘옵디보’(984억4,500만엔, 3.0% 감소), 5위는 다이이찌산쿄의 항응고제 ‘릭시아나’(952억4,000만엔, 28% 증가) 순이다.
또, 판매회사별 매출은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화이자, 쥬가이, 아스텔라스 순으로 상위 그룹이 그려졌으며, 판촉회사별 매출은 화이자, 쥬가이,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아스트라제네카 순으로 이어졌다.
최선례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