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전문의약품 2사분기 2.5% 감소한 약2조5,798억엔
IQVIA는 2사분기(2020년 4월~6월기)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이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한 2조5,797억엔9,000만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월 약가개정과 ‘코로나19’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분기기준 5분기만(2019년 1월~3월기 이후)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제품별 매출액은 MSD의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약 ‘키트루다’가 278억8,800만엔으로 가장 높았다. ‘키트루다’는 4월 약가개정에서 특례확대 재산정으로 20.9%의 약가인하를 받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1.7% 감소했지만, 지난해부터 계속 선두를 지켜오고 있다.
2위는 오노약품·BMS제약의 ‘옵디보’로, 9.6% 증가한 230억5,800만엔을 기록했다. 3위는 쥬가이의 ‘아바스틴’. ‘아비스틴’의 매출은 255억9,700만엔으로 4월 약가개정에서 ‘신약창출·적응외약 해소 등 촉진 가산’ 반환에 의해 약가가 15% 이상 하락하면서 2사분기 매출도 15.1% 감소했다.
이밖에 4위는 화이자의 ‘리리카’ 5위는 다케다의 ‘다케캡’ 6위는 아스트레제네카의 ‘타그리소’ 7위는 디이이찌산쿄의 ‘넥시움’ 8위는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 9위는 바이엘의 ‘자렐토’ 10위는 다케다의 ‘아질바’ 순이다. 그중 ’다케캡‘과 ’타그리소‘는 두 자리수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리리카와 ‘넥시움’ 릭시아나‘는 매출이 하락했다.
약효별로는 항종양약이 5.6% 증가한 3,755억7,500만엔으로 1위였으며, 5.4% 증가한 당뇨병 치료제(1,560억5,600만엔)가 2위, 1.5% 증가한 면역억제제(1,125억5,000만엔)가 3위를 차지했다.
최선례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