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난해 日 국내의약품시장 10조3,475만엔 2.7%↓
IQVI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의약품 시장은 전년대비 2.7% 하락한 10조3,475억6,500만엔으로 집계됐다.
일본국내 의약품시장이 회계연도 10조엔을 넘은 것은 6년 연속이며, 전년대비 하락한 것은 2년 만이다.
지난해 4월 실시된 약가개정에 ‘코로나19’ 감염확대가 시장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약효군별 시장을 살펴보면 ‘항궤양제’가 5.1% 증가한 1조5,186억엔8,300만엔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당뇨병치료제’(6,105억6,300만엔, 4.4% 증가), 3위는 ‘면역억제제’(4,786억1,600만엔, 3.4% 증가), 4위는 ‘항혈전증약’(4,199억3,000만엔, 5.1% 감소), 5위는 안과용제(3,595억9,000만엔, 1.3% 증가) 등이다.
제품별 매출에서는 MSD의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 ‘키트루다’가 1,182억6,900만엔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노약품의 ‘옵디보’ 3위는 다케다의 소화성궤양치료약 ‘다케캡’이 차지했다. ‘다케캡’은 지난해 7위에서 순위를 크게 상승시켰다. 지난해 2위였던 쥬가이의 항암제 ‘아바스틴’은 4위로 하락했다.
회사별 매출순위는 다케다가 1위, 이어 다이이찌산쿄, 화이자, 쥬가이, 아스텔라스, 오츠카, 다나베미쯔시비, MSD, 일본일라이릴리, GSK 등의 순으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최선례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