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오츠카HD, 지난해 매출 약1조5천억엔 5.3% 증가
일본 오츠카HD가 2021년도(2021년 12월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5.3% 증가한 1조4,982억7,600만엔, 영업이익은 22.2% 감소한 1,544억9,700만엔으로 집계됐다.
오츠카는 매출과 관련, 항전간제 ‘이케프라’ 및 항암제 ‘스프리셀’ 공동판매 계약 완료에 의해 약 700억엔의 매출감소가 있었지만, 항정신병약 ‘렉살티’ 등 글로벌 4개 제품의 매출이 14% 증가하는 등에 힘입어 5.3%의 매출 성장을 확보했다.
하지만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사업은 주요 제품인 ‘삼스카’가 11.3% 성장한 730억엔을 기록했지만, 항암제 ‘아브락산’이 지난해 이후 출하조정이 계속되면서 6.8%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5.0% 감소한 4,151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8.5% 증가한 5,624억엔을 달성했다. 북미에서는 비정형 항전신병약 ‘에빌리파이 메인테나’가 10.7% 신장한 812억엔, ‘렉살티’가 16.0% 증가한 1,068억엔, ‘진아크’가 27.7% 증가한 880억엔 등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오츠카HD는 올해 실적 예상으로는 매출액은 3.5% 증가한 1조5,500억엔, 영업이익은 24.3% 증가한 1,920억엔을 전망했다.
최선례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