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카라바이오 USA, 바이오엑셀과 감염증검사법 제휴
일본 다카라바이오 주식회사는 미국 자회사인 다카라바이오 USA(TBUSA)가 美 바이오엑셀 디아그노스틱스(BioExcel Diagnostics)와 제휴하여 하이스루풋 또는 포괄적인 감염증검사법의 개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개발에서 TBUSA는 보유하고 있는 실시간 PCR 자동화 기술 및 시약류를 제공하고, 바이오엑셀은 감염증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의 유전자를 검출하는 감염증 패널(감염증에 관련된 복수의 병원체 유전자를 실시간 PCR 해석에 의해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에서는 TBUSA의 ‘SmartChip’이라는 실시간 PCR 시스템이 검사플랫폼으로 사용되는데, 이 시스템은 한 번에 5,184 반응의 실시간 PCR을 수행하는 하이스루풋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약내성균 검출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갖고 있다. 검사 대상 감염병으로 요로감염증, 호흡기감염증, 성감염증, 손톱진균증 등이 검토되고 있다.
두 회사는 이 시스템과 감염증 검사 패널을 조합함으로써 24~48시간 이내에 고정밀 검사결과를 얻을 것을 목표한다.
TBUSA는 다카라바이오의 완전자회사로, 차세대 시퀀스, PCR, 유전자 도입, 게놈편집, 줄기세포 등의 생명과학 연구용 시약·키트 등의 제조·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바이오엑셀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분자진단 및 임상 유전체에 특화된 CAP, CLIA 인증 검사랩으로서, 2020년 설립되어 분자진단의 발전, 환자케어, 정밀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선례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