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올해 2분기 전문의약품시장 전년대비 1.3% 증가
일본 IQVIA는 2022년 2분기(4월~6월) 일본의 전문의약품시장이 전년대비 1.3%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증가율이 낮긴 하지만 5분기 연속 전년대비 플러스 성장한 것으로, 2021년 2분기 이후 성장을 지속한 셈이다.
2022년 2분기 일본내 전문의약품 시장은 4월 약가의 통상개정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3% 증가하며 금액기준으로 343억엔을 웃돌았다.
시설구분별로는 병원 1.1%, 개원의 1.6%, 약국 기타 1.3% 등으로 각각 증가했으며, 특히 개원의 증가세가 병원, 약국 기타 증가율을 앞지른 것은 5년 만이다.
약효별로는 금액기준 1위는 항종양제로 4,424억3,900만엔(전년대비 5.8%), 2위는 당뇨병치료제로 1,712억2,800만엔(5.4%), 3위는 면역억제제로 1,399억8,200만엔(7.1%), 4위는 항혈전증제로 1,109억8,000만엔(0.1%)이었다. 한편 진단용검사약은 전년대비 27.5%나 상승하면서 순위도 9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제품별로는 1위는 ‘옵디보’(373억4,300만엔, 전년대비 21.8%), 2위는 ‘키트루다’(320억4,100만엔, 1.6%), 3위는 ‘릭시아나’(285억3,500만엔, 15.8%), 4위는 ‘타그리소’(274억600만엔, 8.9%), 5위는 ‘다케캡’(298억2,300만엔, -0.2%) 등의 순을 나타냈다.
최선례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