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고도 생식기보조의료 주변시장 2030년까지 30% 성장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일본 후지경제는 일본의 고도 생식기보조의료(ART) 주변시장이 2030년 121억엔으로, 2021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에서 2022년 4월부터 체외수정, 현미수정, 배아이식 등 ART가 보험적용됨에 따라 ART 주변시장으로 시약류, 샤레, 관찰장치, 동경보존용 디바이스, 채란침, 카테터, 착상전 진단검사 등 7개품목의 향후 시장 동향에 대해 실시됐다.
후지경제에 따르면 ART 주변 시장은 2021년 91억엔에서 2024년 100억엔대를 돌파하고, 2030년에는 121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놨다. 그중에서도 시약류가 크게 늘어나 2021년 29억엔에서 2030년 39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조사 결과 예측했다.
시약류는 ART치료에서 사용하는 배양액과 체외조작용 배지, 정자조정용 배지, 배아배양용 오일, 동결보존액/융해액을 조사대상으로 했다.
후지경제는 ART 관련 기술 발전에 따라 특히 동결/융해배아 이식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동결보존액/융해액 및 배양액의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최선례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