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총 약사수 20만명 돌파
日, 후생省이 발표한 98년 '의사·치과의사·약사 조사'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총 약사수는 1만1,653명 증가한 20만5,953명으로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에 근무하는 약국약사는 1만1,350명 증가한 8만1,220명으로 ▲16.2%라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높은 비율의 약사수 증가는 처방전 증가에 따른 현상으로 의약분업이 진전되고 있음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한편 '병원·진료소'에 근무하는 약사(조제·검사·그외 업무 포함)는 4만9,039명(▲0.1%)으로 약간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그 밖에 대학 종사자는 6,038명, 의약품관련기업 종사자는 45,821명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또한,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를 연령별로 보면 40∼49세가 2만1,8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것을 성별구성비율로 살펴보면 남자 28.2%, 여자 71.8%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병원·진료소에 종사하는 약사는 29세 이하가 14,7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구성비율은 남자 23.1%, 여자 76.9%를 보여 모든 연령층에서 여약사 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선례
199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