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의약품 광고비 1930억엔
일본의 작년도 '약품·의료용품' 광고비는 주요 4대매체(신문, 잡지, TV, 라디오) 합계 1929억 7천만엔으로 전년대비 0.4%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주)電通이 실시한 '99년도 일본의 광고비' 집계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동 광고시장이 98년 위장약·의료용품 등의 감소로 4년 만에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다시 미약하나마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작년에 실시된 의료품 판매규제완화 등으로 다시 광고가 활기를 찾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매체별 광고비는 ▽신문=319억8천만엔(전년비 2.2% 증가), ▽잡지=121억6천만엔(전년비 0.7% 증가), ▽라디오=87억6천만엔(전년비 9.2% 감소), ▽텔레비젼=1400억7천만엔(전년비 0.6% 증가)으로 나타났다.
이를 매체별 구성비로 살펴보면 텔레비전 72.6%, 신문 16.6%, 잡지 6.3%, 라디오 4.5%로 텔레비전 광고의 증가는 있었지만 라디오 광고가 대폭 감소하여 방송매체의 구성비(77.1%)는 저하, 활자매체 구성비(22.9%)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전체 광고비 중 '약품·의료용품 광고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2%로 조사되었다.
최선례
200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