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2010년 세계시장 점유 9% 하락
2010년 일본 제약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현재 15%에서 9%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IMS글로벌 사업개발 및 일본영업그룹 책임자인 칼환씨가 최근 일본에서 열린 국제의약품엔지니어링협회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칼환씨는 향후 5년간 일본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을 0.4%로 예상, 고령화로 헬스케어비용이 증대하기는 하나 약가저하가 기업에 영향을 미쳐 북미·유럽과 제휴가 증가되어, 업계내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유럽의 점유율도 하락 EU 상위 5개국 합계 점유율이 16%에 그치는 반면 미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세계시장의 42%를 차지하며 향후 세계제약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95년이후 발매된 신약의 매출점유율은 미국이 50%, EU 24%, 일본 5%가 될 것이라는 견해에 따라 미국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5년후 세계시장은 두자리수 성장을 거듭하는 미국이 2,240억달러에 달하고, EU 각국의 점유율은 하락하는 반면 멕시코, 중국시장이 크게 부상 10위권 안에 들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성장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는 10% 성장한 한국과 25% 성장한 멕시코를 꼽았다.
또한 99년도 주목받은 신약으로는 COX-2저해제인 셀레브렉스·바이옥스, 경구당뇨병치료제인 아반디아, 액토스, 항HIV제인 자이아젠, 아게네라제를 들었으며 향후 획기적인 발견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류마티즘치료제, 비만치료제, 궤양치료제 등을 지목했다.
또 현재 대형제품으로는 리피톨, 셀레브렉스. 제니칼을 꼽았다.
최선례
200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