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의약품생산액 4년만에 증가세로
일본 '약사공업생산동태 통계연보'에 따르면 99년도 의약품생산·수입 총액은 6조9,623억엔으로 전년대비 8.0%(5,539억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96년 하락, 97년 미증, 98년 사상최대 감소를 보인 이후 4년만에 대폭적인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대비 18.7%(1,060억엔) 증가한 6,723억엔으로 조사됐다.
한편, 생산액도 신약의 승인품목수가 증가됨에 따라 크게 증가하여 7.7% 증가한 6조2,900억엔을 보였다.
생산액을 용도별로 살펴보면 전문약은 10.2% 증가한 5조4,382억엔, 생산액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포인트나 신장한 86.5%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일반약은 7,930억엔으로 전년보다 5.5% 감소, 구성비율도 12.6%로 전년도보다 1.8% 감소했다.
가정상비약의 경우도 588억엔으로 전년보다 11.4% 감소를 보였다.
한편 약효군별에서는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순환기관용제가 1조981억엔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대사성의약품이 5,468억엔(0.7% 감소) ▲중추신경계용약이 5,299억엔(4.6% 증가) ▲소화기관용제가 5,207억엔(3.9%증가) ▲외피용제가 4,517억엔(12.5%증가) ▲항생물질제제가 4,378억엔(8.8% 증가) ▲혈액·체액용제와 생물학적제제가 2,265억엔(1.1% 감소) ▲감각기관용제가 2,111억엔(14.3% 증가)으로 각각 조사됐다.
최선례
200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