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의약품생산총액 다시 감소세로
일본 의약품 총생산액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후생노동성 조사결과 작년상반기 의약품총생산액은 2.1% 감소한 3조2,961억엔으로 집계.
이는 재작년인 99년도(6조9,623억엔)에 4년만에 대폭적인 증가를 보인 이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하반기도 이같은 신장률로 추이한다고 보면 2000년도 년간생산금액은 약 6조2,900억엔으로 전년 수준을 약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집계에 따르면 작년상반기 의약품 일본내 생산금액은 약가개정등의 영향을 받아 2조9,883억엔으로 전년동기 1.9%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입완제품의 금액은 3,078억엔으로 동기대비 3.9%의 감소를 보였다.
한편 일본국내 생산의약품을 전문용과 일반용을 분류해보면 전문의약품이 2조5,958억엔(구성비 86.9%), 일반용이 3,925억엔(구성비 13.1%)으로 전문의약품의 점유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전문의약품중 일본국내산과 수입의 비율을 보면 일본국내산 62.6%, 수입24.3%로 전년대비 수입의약품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생산금액을 약효대분류별로 보면 집계 34약효군중 증산된 것은 15약효군이고 나머지 19개약효군은 감산되었는데 특히 알카로이드계 마약은 가장 높은 증산률을 보였다.
한편, 상반기 500억엔 이상의 18개 약효군별에서는 증산된 것은 외피용제, 필뇨생식기관·항문용제, 혈액·체액용약이 각각 두 자리수 성장을 보이고 감각기관용제, 종양제, 알레르기제, 호흡기관용제, 화학요법제의 7약효군.
반대로 감산된 것은 호르몬제, 항생물질제제, 기타 대사성의약품이 각각 2자리수 감소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비타민제, 자양강장제도 감산이 지속되고 있다.
의약품 분류별 생산·수입금액
구 분
1∼6월 생산·수입금액
구성비율
2000년
(백만엔)
1999년
(백만엔)
비(%)
2000년(%)
1999년(%)
총금액
3,296,104
3,366,679
97.9
100.0
100.0
전문의약품
2,886,149
2,924,406
98.7
87.6
86.9
기타 의약품
409,955
442,273
92.7
12.4
13.1
생산금액
2,988,255
3,046,483
98.1
90.7
90.5
전문의약품
2,595,784
2,613,569
99.3
(86.9)
(85.8)
일본국내산
1,870,309
1,912,808
97.8
(62.6)
(62.8)
수입
725,475
700,761
103.5
(24.3)
(23.0)
기타의약품
392,471
432,914
90.7
(13.1)
(14.2)
일반의약품
364,400
402,313
90.6
(12.2)
(13.2)
가정상비약
28,071
30,601
91.7
(0.9)
(1.0)
수입금액
307,849
320,196
96.1
9.3
9.5
전문의약품
290,365
310,836
93.4
(94.3)
(97.1)
기타 의약품
17,485
9,360
186.8
(5.7)
(2.9)
최선례
200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