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산쿄, 대형 국제경쟁품 개발 분주
일본제약 산쿄가 대형 국제경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유는 연간매출액 1,000억엔 이상, 수년간 일본내 판매 1위를 구가하던 메바로친의 특허만료가 임박해 왔기 때문.
메바로친 문제등 커다란 경영과제를 앉게 된 산쿄는 장기경영계획으로 △국제적 경영전략 구축, 기업의 정리통합 △전략제품의 기능강화·자원의 집중투자에 의한 창약력 강화 △주력제품 중점화 △자원의 최대 유효활용을 위한 전사적인 업무개혁 등을 기본안으로 대대적인 개혁을 계획중이다.
이같은 개혁으로 산쿄는 2010년 국제적인 매출액 1조엔, ROE(자기자본 순이익률) 10%이상, 영업이익률 20%이상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한다.
전략을 진행하기 위한 담당프로젝트는 이미 가동된 상태로 5월 결산 발표후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결과를 기초로 목표를 수치화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허만료 임박에 따른 후발품의 도전을 받는 메바로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번째 제품은 최강의 스타틴제제로 평가받는 NK-104(일반명 이타바스타틴)이다. NK-104는 일본서 2001년중에 미국서는 2004년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내시장에서도 리피톨의 발매등으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쿄는 메바로틴과 NK-104를 합해 스타틴계 약제의 점유율 50%이상을 획득할 것을 목표한다.
이밖에 대형화가 기대되는 제품으로 NK-104를 비롯, CS-866(항고혈압), CS-011(항당뇨병), CS-747(항혈소판응집), CS-505(항동맥경화)가 있고 산쿄측은 이들모두 2010년도 목표매출액을 500∼1,000억엔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중 CS-866은 유럽·미국에서 판매제휴 최종교섭단계에 있고, CS-011은 부작용문제로 판매를 중지한 노스칼의 후계품, CS-747은 연간 1,000억엔이 전망되는 대형제품으로 곧 임상Ⅱ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여름까지 임상Ⅱ단계에 들어갈 전망인 CS-505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2002년까지 도입교섭중인 8개 품목의 도입여부를 결정하는등 전략적 제휴를 의욕적으로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산쿄는 2006년∼10년을 비약의 기간으로 삼고 그때까지 경영기반강화 및 효과적 투자로 비전을 현실화해나갈 방침이다.
개발중인 국제경쟁품 빅5
품 목
장 점
발 매예상시기
2005년매출목표
2010년 매출목표
CS-866
항고혈압
최고 수준의 AⅡ길항제
2001(구미)2004(일본)
500억엔
1,000억엔이상
NK-104
항고지혈증
스타틴계 최강의 약효
2001(일본)2004(미국)
500억엔
1,000억엔이상
CS-011
항당뇨병
화이자와 공동개발준비중
2005(구미)
100억엔
500억엔이상
CS-747
항혈소판응집
릴리와 제휴, 대형상품화
2006(구미)
-
1,000억엔이상
CS-505
항동맥경화
ACAT저해,신규성·시장성大
2006(구미)
-
500억엔이상
최선례
200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