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약대졸업생 '약국취업' 2년연속 톱
일본 약대졸업생들의 약국취업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취업생의 24.8% 즉, 4명중 한명이 약국에 근무하는 셈이 된다. 반면 병원약국 취업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약학대학 졸업생 취업동향 조사(2001년 3월)'의 집계결과로, 약국 취업이 증가한 것은 의약분업이 진점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사는 2001년 10월 약학교육협의회가 전국 약학대학, 약학부·약학과 46개교를 대상으로 2001년 3월 졸업자의 취업동향 및 초임급을 위탁조사한 것.
전체 졸업생은 8,715명(남:2,992, 여:5,759)으로 전년보다 330명 증가, 이중 취업한 사람은 전체의 65.3%로 전년보다 취직률이 높아졌다.
또한 대학원 진학현상도 뚜렷해져 처음으로 20%를 넘었는데 그중 남자가 36.9%, 여자가 13.9%의 진학률을 보였다.
한편 병원약국 근무는 95년을 기점으로 점점 감소하여 15.9%로 집계, 전년도 18.6%를 훨씬 밑도는 결과를 낳았다.
이와함께 대학원졸업자의 취업동향은 사립약대의 경우 제약연구소에 취업은 감소하는 반면 4중명 1명이 병원에 취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상황을 남녀별로 보면 △약국근무(남: 17.7%, 여:28.5%) △제약사-영업(남: 9.8%, 여:5.9%), △병원약국(남:9.0%, 여:19.4%), △일반판매업(남:6.8%, 여:8.8%)등으로 나타났다.
최선례
200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