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厚勞省 예산 18조6684억엔, 3.2% 증가
후생노동성의 내년도 예산액은 3.2% 증가한 18조6,684억엔으로 올해보다 5,802억엔 증액됐다.
증가된 예산액은 주로 게놈과학, 재생의료연구등의 진행에 쓰여질 전망으로 암이나 심질환, 치매등의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 신약개발에 도움이 되는 '메디칼 프론티어(MF) 전략'에 약 28억엔이 투입된다.
또 새롭게 나노기술, 게놈과학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의약국의 예산은 올해보다 2.5% 감소한 96억8,600만엔으로 책정됐다.
의약국의 예산은 시판후 의약품, 치험중인 부작용 및 불량 의료용구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후생노동성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등 IT를 활용한 부작용정보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정비에 중점 배분될 전망이다.
의약국의 IT 관련 총예산은 2억6,200만엔, 구체적인 예산배분은 △'의약품등 온라인신청·신고수속시스템' 1억1,500만엔, △'의약품 안전성 정보통합시스템' 8,900만엔(금년 4,500만엔), △불량의료용구 정보데이터베이스 1,900만엔(금년 600만엔), △의약품 치험부작용 데이터베이스시스템 2,500만엔등이 될 예정이다.
이는 현행의 서면, FD에 의한 신청·수속을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속시스템은 2004년에, 그 이외는 2003년부터 실시되게 된다.
이와함께 의약분업이 정착기에 들어섬에 따라 의약분업관련 예산도 9.6% 감축되어 8,925만6,000엔으로 책정됐다.
최선례
200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