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리피토' 매출 165.8% 증가 신장률 최고
일본의 2002년 3월기 중간결산 결과 야마노우치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의 매출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리피토'의 중간결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5.8%나 증가한 194억엔을 계상, 상위 100품목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자랑했다.
또 다케다약품공업의 고혈압치료제 '브로프레스(238억엔, 103.4%)'와 '다케프론(121억엔, 108.6%)', 에자이의 '아리셉트(71억엔, 97.2%)', 다이니폰제약의 '가스모친(62억엔, 100%)'등도 대폭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약효별로는 HMG-CoA 환원효소저해약중에서는 야마노우치의 '리피토'가 눈에 띄는 성장을 한 반면, 산쿄의 '메바로친'과 반유의 '리포바스'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2.9%, 2.8% 감소를 나타냈다.
또 강압제는 교화발효공업의 '코닐(150억엔, 0.7%)' 반유제약의 '레니베이스(148억엔, 8.1% 감소)' 다나베제약의 '타나트릴(88억엔, 보합세)'등이 신장세가 둔화된 반면 안지오텐신길항제인 다케다약품의 '브로프레스'와 반유의 '뉴로탄'은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한편 상위 10위내에 랭크된 제품은 △HMG-CoA환원효소저해제 중 '메바로친'이 1위, '리포바스' 4위 △강압제로는 '브로프레스' 6위, '뉴로탄' 7위 △당뇨병치료제로는 다케다의 '베이즌'이 9위로 성인병 치료제가 반수를 차지했다.
상위 100품목을 회사별로 정리하면 다케다가 최고 많은 10품목. 이밖에 산쿄 8품목, 미츠비시웰파이드 7품목 순이었다.
최선례
200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