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사망자 3명중 1명 암으로 사망
일본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암으로 사망한 일본인수는 30만명을 돌파, 사상최고의 숫자를 기록했다. 사망자 3명중 한명이 암에 의해 사망한 셈이다.
지난해 일본의 전체 사망자수는 전년보다 8,660만명 증가한 97만313명. 사망의 3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사망자수는 여전히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 암은 전년보다 5,102명 증가한 30만568명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남성은 폐암이 가장 많은 3만2,262명이었으며 여성은 위암이 가장 많은 1만7,687명으로 폐암과 위암의 발병률이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만 여성의 경우 위암은 감소경향을 보이는 반면, 대장암이 1만6,679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에는 대장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3대 사망원인중 암 다음으로 많은 심장질환은 1,145명 증가한 14만8,816명이었고 뇌혈관질환은 712명 감소한 13만1,812명이었다.
최선례
200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