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산제" 가격 일본이 가장 비싸
미국·유럽 5개 도시, 일본, 싱가폴 등의 일반약 소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제산제 가격은 일본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후생노동성 의약국이 일반약중 감기약, 제산제, 해열진통제등 3약제에 대해서 각 도시의 5대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한달간 실시한 것이다.
조사대상 지역은 도쿄, 뉴욕, 시카고,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 싱가폴등 7개 도시이다.
이에 따르면 제산제는 도쿄, 감기약은 시카고, 해열진통제는 뒤셀도르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가 가장 비쌌던 제산제는 각도시의 1.2∼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가격차는 줄어들었다. 도쿄를 100으로 한 경우, 뉴욕 74, 시카고 80, 런던 59, 파리38, 뒤셀도르프 74, 싱가폴 31등이었다.
또한 감기약은 시카고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뒤셀도르프, 싱가폴 순으로 나타났다.
해열진통제는 도쿄를 100으로 한 경우 듀셀도르프가 147로 가장 높았으며, 런던 130, 파리 110으로 일본보다 높았으며 뉴욕과 싱가폴은 82, 시카고는 78로 품목별 차이를 나타냈다.
최선례
200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