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의 계속되는 불황, 약사 급여에도 타격
일본은 계속되는 불황으로 공무원 등의 급여가 4년 연속 삭감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의 초임과 평균임금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人事院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새내기 약사의 월급여는 20만1,335엔으로 지난해 20만9,092엔에서 7,757엔 하락했다. 또 약사의 평균 급여는 32만9,598엔으로 33만5,565엔으로 지난해보다 5,967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간호사는 약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월평균 초임 20만1,105엔을 받고 있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5,493엔 하락한 금액이다.
그러나 새내기 의사의 월급여는 38만4,565엔으로 지난해 37만3,408엔에서 11,157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약사와 의사의 임금 격차가 더 커지게 됐다.
일본 의료관계직 월급여 평균을 살펴보면 △병원장 158만5823엔(평균 58세), △의과장 114만991엔(45.9세), △의사 86만8816엔(38.5세), △치과의사 73만6105엔(38.6세), △약국장 47만9378엔(47세), △약사 32만9598엔(33.6세), △임상검사기사 36만9106엔(38.6세), △간호부장 53만2419엔(54.2세), △간호사장 41만9216엔(45.5세), △간호사 33만1994엔(33.5세) 등이다.
최선례
200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