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셀프메디케이션 대응 일반약 범위 확대
일본이 일반 의약품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미한 질환은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한다는 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한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은 일반약으로 스위치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
검토를 진행중인 후생노동성은 지난 27일 '일반 의약품 승인심사 합리화 검토회'를 열어, 일반의약품에 대한 정의 및 그 역할, 스위치OTC약에 대한 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일반약은 "약사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적절한 정보에 기초하여, 일반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구입하고, 자신의 책임 하에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새롭게 정의될 예정이다. 셀프메디케이션 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하여 '자기책임'하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역할로는 현재 '건강의 유지·증진' '경미한 질병에 따른 증상의 개선'이라는 것에 더불어, 고령화사회의 확산, 건강의식 증진 등을 반영하여 '질병의 예방' '생활의 질 개선·향상' '보건위생(살충, 소독)' 등 3개 항목을 추가하여 분야를 확충해 나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경미한 질병의 증상개선을 촉진하는 약제로는 기존의 감기나 두통, 위장증상, 변비 등에 창상에서의 화농 예방·개선(외용항생물질), 질(膣)칸디다, 고혈압에 동반하는 어깨결림·이명·두중·불면의 완화, 혈청 고콜레스테롤의 개선의 적응 등이 추가된다.
또 예방약으로는 꽃가루알레르기에 의한 재채기, 콧물, 코막힘·두중 예방, 중년기이후의 치조골의 취약화 예방이 제안되었으며 생활의 질개선·향상을 촉진하는 약제로는 기존의 발모나 금연보조제 이외에도 새롭게 불면이나 가벼운 요실금, 비만 등의 추가가 제안되었다.
최선례
200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