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의약품생산액 증가세 전환, 약6조5천억엔
일본의 의약품생산액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99년 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던 의약품생산액이 2000년 감소했다가 2001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
이는 후생노동성이 지난 6일 발표한 "2001년 약사공업생산동태 통계연보"에서 밝혀진 것이다.
이에따르면 일본 국내 의약품 생산금액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총액 6조5043억엔. 그중 전문의약품은 5조7288억엔으로 6.6% 증가했으며, 일반약은 4.1% 감소한 7214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약품중 점유비율이 전문약 88.1%, 일반약 11.1%로 일반약의 비중이 더욱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수출입과 관련해서는 수출이 2.8% 감소한 495억엔이며, 수입이 16.9% 증가한 7199억엔으로 6704억엔의 수입초과로 마감, 무역역조가 지난해 보다 더욱 커졌다.
일본 의약품의 생산·수입에 관한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생산금액: 총 6조5043억엔(전년대비 5.2% 증가)
전문약 5조7289억엔(6.6% 증가), 일반약 7214억엔(4.1% 감소), 비상약 540억엔(0.2% 감소).
점유율: 전문약 88.1%, 일반약 11.1%, 비상약 0.8%.
▶출하금액: 총 7조1868억엔(6.7% 증가)
전문약 6조3819억엔(7.9% 증가), 일반약 7510억엔(2.3% 감소), 비상약 539억엔(1.9% 감소).
▶수입금액: 총 7199억엔(16.9% 증가)
전문약 7024(17.0% 증가), 일반약175억엔(11.6%), 비상약 2000만엔(20.5% 감소).
▶수출금액: 총 495억엔(2.8% 감소)
전문약 432억엔(2.1% 감소), 일반약 60억엔(5.1% 감소), 비상약 2.9억엔(41.8% 감소)
그밖의 생산액은 위생재료 714억엔(3.1% 감소), 의료용구 1조5170억엔(2.1% 증가), 의약외품 6566억엔(1.3% 증가) 등이었다.
최선례
200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