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약제사회, 약대6년제 실현 민주당에 협조요청
일본 민주당의 약학교육제도문제 워킹그룹은 지난달 29일에 첫 회의를 열어 일본약제사회, 문부과학성 등으로부터 약학교육 등에 관한 자문을 얻었다.
그 자리에서, 일본약제사회는 약학교육법을 개정하여 약학교육 6년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다.
일본약제사회의 나카니시회장은 '약사양성 교육개혁에 대한 요망'이라는 자료를 제출한 후, 의약분업의 확산 등 약사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약사의 의학적 지식이나 임상적 지식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약학교육 6년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약학교육법 제55조를 개정하고, 약학교육의 수업연한을 현행의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할 것을 요구한 것.
한편, 문부과학성은 올해 10월에 설치된 '약학교육의 개선·충실에 관한 조사연구협력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및 경과 등을 설명했다.
제출된 자료는 민주당이 '약학교육 6년제'를 실현하기 위한 방책 등을 논의할 시에 참고자료로서 사용될 전망이며, 12월에 개최예정인 다음 회의에서는 후생노동성의 자문을 들을 예정이다.
약대6년제 문제와 관련, 일본약제사회의 나카니시회장은 2여년 정도 남은 자신의 임기 안에 약대6년제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언급한 바이다.
최선례
2002.12.13